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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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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4.~26.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vs 지산 락페스티벌

etc... 2009. 5. 6. 15:42 |

 

http://www.valleyrockfestival.com/  http://www.pentaportrock.com/2009/index.html


옘비랄 놈들..
잘조 지내지 왜 싸워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드는거얌!!!

가까운 펜타포트에 끌린다능..

근데 라인업이 아직 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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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_안녕...016

etc... 2009. 1. 6. 09:20 |
핸드폰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폰을 바꿨는데..
10년 정도를 쓰던 번호를 바꼈다...

괜시리 아까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하아....안녕 016...

그래도 이쁜 핸폰이 24개월 약정으로 생겼으니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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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_ seoul...

etc... 2008. 12. 18. 10:07 |

75 St.
언제부터인가..
종로를 가게 되면 들리게 되는 술집이 되버렸다..
저 집에 들어가면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닥 이쁘지 않은 청계천..
안좋은 추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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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_My Team, Suwon!!

etc... 2008. 12. 10. 00:47 |

My Family, My Freinds, My Dear!!!
내 가족, 친구들, 그리고...

수원에서 살아본적이 한번도 없다..
06년 말부터..
그당시에 경기장에서 소리를 지르고, 꽃종이를 던지면 쓰레기를 버린다고
일반 관중이 욕을 할 시절의 수원의 종합경기장에서부터
지금의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때까지..

My Team!!
My Suwon Bluewings!!

쉽게 바꿀것이라면 선택조차 하지 않았을것이다!!

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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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_PO1차전 수원vsFc....

etc... 2008. 12. 3. 15:57 |
수욜에 PO 1차전을 하는 무개념의 엿맹!!


덕분에 부서원들을 꼬셔서 상암으로 GoGoGo!!!
했지만

차가 오지게 밀리는 바람에
다행히(?!) 그 팀이 골을 넣는걸 못봤다...

결국 수원이 후반 골을 넣어서 1차전은 1:1로 무승부!!

어떤게 된게 홈팀보다 원정팀 서포터가 더 많은지....쿨럭..

열심히 불을 지피는데 뭐라고 썼는지 안보인다..

신재호 주임 + 한정원 주임

이한섭 대리

대략 1년하고도 반만에 다시 찾은듯한 경기장..
뭐 홈이든 어웨이든
경기장의 파란 잔디는 기분을 좋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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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_잡생각..

etc... 2008. 11. 19. 12:59 |

지난 일요일에 공항에 갔을때.
아마도 여권이 있었다면 티켓을 사서 그냥 나가버렸을지도...
그냥 여행이나 가고싶다.

예전에 타고다녔던 바이크가 문득 그리워지는군하...

그냥 내년에 PS받으면
1000rr이나 질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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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_공항+화성+친구

etc... 2008. 11. 17. 11:41 |
어제의 욕본 후유증때문에
그냥 차를 끌고 나갔다......

독일로 출장을 간 기봉이가 귀국을 한다기에
선물이나 받아볼까 해서 친구님을 모시러 인천공항으로 ㄱㄱㅅ!!
집에서 12시에 출발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2시 40분..

인천공항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어디로 여행을 가고싶은마음에 항상 두근거린다..
이 놈의 역마살이란..


나는 快速男兒..
공항에 가보니 기봉이는 여친님인 수경씨와 노가리를..

그리고 수경씨는 동서울터미널에 모셔다 드리구
기봉이 화성에 델다주구,
저녁은 유황오리로 얻어먹구
이쁜 아이템한개 Get!!

이래저래 귀중한 주말이 가버렸다...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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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etc... 2008. 11. 16. 00:16 |

간만에 느끼는 더러운 기분..

역시나 의욕없이 하는일의 결말은 빤히 보이지만

근데 그걸 면상에다 얘기를 하는...
어처구니가 없다능..
졸 깬다...

살다보니 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다 겪는군..

11월 빨랑 지나가라..
나에게 11월은 유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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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_술...

etc... 2008. 11. 14. 12:31 |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수원까지가서 술을 퍼마시고, 지갑을 잊어버리고..ㅜㅜ
쳇쳇!!!
결국 아침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갑이 없더라는..

아침에 회사출근 하면서
삼성카드, KB, 우리, IBK에 카드 분실신고하구 재발급신청하구..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주민증, 운전면허증 분실신고하구
동사무소 가서 주민증발급신청하구
다시 인터넷으로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하구
금욜날 점심에 증권사, 은행에 보안카드 만들러가구..
아쥬 쌩쑈를 하는구나...

근데 삼성카드는 아침에 재발급신청하니까
5시쯤 카드를 받았다..
역시 나는 프리미엄 고객이야!!
냐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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