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에 PO 1차전을 하는 무개념의 엿맹!!


덕분에 부서원들을 꼬셔서 상암으로 GoGoGo!!!
했지만

차가 오지게 밀리는 바람에
다행히(?!) 그 팀이 골을 넣는걸 못봤다...

결국 수원이 후반 골을 넣어서 1차전은 1:1로 무승부!!

어떤게 된게 홈팀보다 원정팀 서포터가 더 많은지....쿨럭..

열심히 불을 지피는데 뭐라고 썼는지 안보인다..

신재호 주임 + 한정원 주임

이한섭 대리

대략 1년하고도 반만에 다시 찾은듯한 경기장..
뭐 홈이든 어웨이든
경기장의 파란 잔디는 기분을 좋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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