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2
happy memories... 2008. 11. 3. 22:32 |소개팅은 전부 연기되고,
집에서 빈둥빈둥...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SVP동기모임에 느지막히 나가볼까 생각이 들어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들고
걍 잠실로 ㄱㄱㅅ
송파에 도착을 했는데 파토분위기....
옘비랄...그냥 갈수는 없기에
한강가자고 해서
찬바람 쐬고 Door to Door 서비스까지 깔끔한 마무릿!!
이것으로 내 30살의 4/4분기의 1/3+2일의 끝났다...
시간 참 잘도 가는쿠나~~
시간 참 잘도 가는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