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20081115

음췟췟췟 2008. 11. 16. 00:16

간만에 느끼는 더러운 기분..

역시나 의욕없이 하는일의 결말은 빤히 보이지만

근데 그걸 면상에다 얘기를 하는...
어처구니가 없다능..
졸 깬다...

살다보니 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다 겪는군..

11월 빨랑 지나가라..
나에게 11월은 유쾌하지 않아...